[고향신문=박문희 기자]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 소공연장에서 막 올린 연극 <목은 이색: 나라와 백성을 잇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연극 <목은 이색: 나라와 백성을 잇다>는 조선시대 국정 철학이자 학문인 성리학의 기틀을 다진 영덕 대표 인물, 목은 이색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작품이다.    고려말의 시대 상황과 목은 이색의 업적을 경쾌한 스토리로 구성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제작했다. 특히‘영덕군민극단’단원들이 1년여 훈련과 연습을 통해 완성한 작품이라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지역역사인물 육성지원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에는 태백산 호랑이 신돌석 장군의 이야기를 극화해서 지역의 인물을 재조명했고 올해는 성리학의 대가인 목은 이색 선생의 일대기를 다루었다.   특히 이 작품은 관객이 극을 이끌어가는 참여형 체험 연극 방식으로 과거시험을 재현해서 특별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영덕야성초등학교 학생은“공연의 주인공이 되어 퀴즈를 맞추는 것이 재미있었다”며“책 속에서 배운 인물을 무대에서 만나보니 옛 조상들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영덕군민극단 박병준 단장은“주민이 다함께 하나의 극을 완성해서 관객 앞에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더 뜻깊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더 발굴하고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현재 예주문화예술회관은 대극장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소공연장을 활용해 다채로운 기획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편집:2025-08-29 오전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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