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박시찬 기자]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영덕 생활문화 주간을 맞아 영덕의 무형문화재를 소개하는 공연 <달 보러가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일시와 장소는 10월 30일 17시 30분 영덕읍 덕곡천 야외무대이다.   <달 보러가세>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영덕 대표 무형문화재 공연이다.‘영덕 월월이청청’,‘영덕 별신굿’,‘영덕 무고’등 영덕의 자랑인 세 가지 무형문화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 공연으로 특히 올해는 야외무대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보름달 아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국 축제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영덕 월월이청청’은 1982년부터 영덕여고 학생들이 계승해왔고 20년 전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가 결성되어 재발굴 작업에 들어간, 영덕 대표 무형문화재이다. 1980년 경북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영덕 별신굿’은 강원도 고성부터 부산까지 동해안 일대를 주관하는 풍어제이다. 또‘영덕 무고’는 고려 때부터 영덕에 전해져온 궁중 무용이다. 주로 국립 국악원 중심으로 공연돼 왔는데 현재 영덕 무고 예술단이 결성되면서 무고의 본향인 영덕에서 춤을 재현하고 토착 예술문화로 이어가고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김민섭 팀장은 “영덕에 다양한 무형문화재가 있다는 사실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 이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번 무대가 영덕의 전통예술이 부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종편집:2025-08-29 오전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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