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영덕군 산악회(회장 윤영대), 사무처장 김명수 지난 12일(일) 회원들은 7시 30분 종합운동장역을 출발해 만산홍엽의 아름다운 서해안 백화산으로 향했다.    김명수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윤영대 회장이 인사말에 세월이 언제 흘러갔는지 벌써 입동이 지나 초겨울 날씨에 서해안의 만산홍엽을 가슴에 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준비해 참석해준 산악회 회원께 감사하다고 했다. 서산의 명소로 잘 알려진 바다 한가운데 자리 잡은 간월암과 눈에 담아도 자꾸 생각나는 태안 백화산 중턱에 자리 잡은 천년 고찰 태을암을 탐방하는 산행입니다. 늘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산악회 발전에 애정을 가지고 참석한 회원께 고맙다고 했다.    재경 바다회 박만규 회장은 산악회 회원 상호 협치를 위하고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오늘 서산 간월암 탐방과 태안 백화산 산행이 즐겁고 추억을 남기는 좋은 산행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간월암은 서산 안면도 간월도에 위치한 암자이며 신라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으나 불분명하고 조선초 무학대사가 창건하고 조선중기에 만공대사가 중창했다고 한다. 태안 백화산은 높이가 284m로 정상에서 볼 수 있는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며 산 중허리에 자리 잡은 태을암에는 마애삼존불이 있으며 국보 제307호 지정되어 있다. 백제시대의 마애삼존불 커다란 바위의 표면에 가운데 보살상을 본존으로 하여 좌우에 불상을 배치한 특이한 삼존 형식으로 조각되어 있다. 머리는 소발이며 그 위에 작은 육계가 얹혀 있는 희귀한 보물이다.   모든 일정의 산행을 마치고 삼길포항으로 이동 늦은 점심 겸 저녁으로 회와 매운탕으로 허기를 채우고 서울로 귀경 중 회원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권오익 부회장이 사회로 약간의 취기가 오른 회원들을 독려해 장기자랑으로 각자 갈고 닦은 노래 솜씨로 피곤한 심신을 달랬다.   이날 재경 영덕군 향우회 남후식 회장, 재경 영해중고 동문회 우정영 회장, 영덕군 산악회 김진걸 명예회장, 배훈기 영해면 회장, 김진태 수석부회장, 창수산악회 황호진 회장이 금일봉을 협찬해 주어 산악회 운영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최종편집:2025-08-29 오후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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