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신문=조원영 기자] 영덕군 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영덕군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2023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새마을회원, 가족지원센터,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3일 영덕군민운동장 주차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우,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영세가정, 각종 재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새마을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배추 3,000포기로 5톤의 김장을 장만했으며, 마을별로 새마을회원들이 취약계층 800가구를 개별 방문해 가구당 8kg의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영덕군 새마을회 박일동 회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덕군 새마을부녀회 정영숙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새마을회원들께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해마다 맛있는 김치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새마을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회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웃을 위한 이러한 실천과 노력들이 모여 우리 지역공동체가 더욱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최종편집:2025-08-29 오후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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