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는 물이 흐르는 하천에 서식하며, 하천 바닥에 퇴적된 유기물, 사체와 이끼 등을 주로 먹이로 섭취하므로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며, 수질정화에 크게 이바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작금의 우리나라 하천들이 정체화되고 오염에 많이 노출되고 있어 다슬기류의 서식환경이 상당히 악화되고 있는 실정에 식용으로 부족한 양을 외국에서 수입하였으나, 최근 지자체 중심으로 모패를 통한 대량 종묘생산 후 하천에 방류하는 사업들이 진행 중이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김도연)도 동해안 자원조성 및 생태환경 정화, 복원을 위한 특별한 청소부인 어린 다슬기 130만 마리를 도내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다슬기는 올해 구입한 건강한 모패로부터 생산한 것으로 수온 자극을 통한 자연 산출유도 방식으로 약 8개월간 사육해 0.7cm 내외까지 건강하게 성장한 우량종자다.   또 영양 면에서도 다슬기는 타우린, 아미노산 등 간의 피로회복에 좋은 간 건강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SNS상에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의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다슬기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자원이 계속해서 감소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다슬기 자원 회복과 생태계 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슬기 치패 775만 마리를 방류했다.    올해는 목표량의 113% 초과 달성한 130만 마리 어린 청소부들을 생산, 방류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환경 복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경곤 도 해양수산국장은 "다슬기는 오염된 하천을 정화하는 특급 청소부를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내수면 생태계의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2025-08-29 오후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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