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지역에서 시범적 실시한 계절형 사업인 낙엽이나 활엽수 수거를 통한 퇴비화 작업을 실시하면서 많은 농가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영덕군으로서는 농촌 농한기 유휴 인력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서 농가 소득 증대와 퇴비 비료 활용 및 산불 예방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사업이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사업이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는 사이 도심은 물론 농촌 마을은 낙엽들이 도로까지 나뒹굴면서 산불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낙엽 퇴비화 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면서 마른 낙엽을 퇴비화 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활성화가 되지 못하는데 조금만 생각을 고치면 효율적인 퇴비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농촌 주민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에 따라 지역 퇴비 생산 업체와 협의를 통한 효율적 방안 도출도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농촌의 고령화로 큰 소득이 되지 못하면서 사업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있다.   하지만 지역 특성상 연일 계속되는 건조주의보에 무심코 던진 담뱃불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 길까지 점령한 낙엽들은 깨끗이 정비한다면 효과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높다.   최근 이어지는 산불은 활엽수인 낙엽과 영농부산물 소각이 10%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도심형, 대형화 추세로 이어지고 있는데 낙엽들이 흔하디 흔한 도로나 집 주변까지 점령한 낙엽들을 수거하여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야말로 전임과 현임을 떠나 모두가 적극 검토가 필요한 사업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있다.
최종편집:2025-08-29 오전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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