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신문=조원영 기자]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영덕군 최초로 지역 뮤지션의 컴필레이션 앨범과 음원을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두의생활문화_2023영덕생활 흥한참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레이블‘영덕레코드’와 함께 진행했던‘영덕생활문화동호회 역량 강화 <우다다다-파워업> 음원제작사업’의 결과였다.   본 사업은 영덕에서 활동하는 음악 동아리를 전문 밴드로서 역량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음원 제작을 통해 영덕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고 영덕레코드가 운영한 이번 사업은 각 분야 별 청년 전문가들이 기본교육과 자문, 음반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했고, 지역민과 함께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공연 활동도 함께 했다. 또 맞춤형 A&R(Artists and repertoire 즉 전반적인 사업 기획부터 음반 제작사 운영 및 음반 프로듀싱 담당)까지 더해져 영덕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큰 힘을 실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연말 출시된 [YoungThug Records 1st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모던 레게 장르인‘밴드 7번국도’의 ▲레트로 장르인‘The소리풍경’의 <내 사랑 송이> ▲모던 팝 계열인‘밴드 이우주’의 <매미의 계절> 등 다양한 감성의 창작곡 5곡이 담겼다. 그 중 지역특산물인 영덕송이를 소재로 만든 곡, 밴드‘The소리풍경’의 <내 사랑 송이>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음원은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전체 재생이 가능하다.   특히‘영덕레코드’(대표 이의연)는 작년 영덕으로 이주한 6개 청년그룹이 결성한 영덕청년문화협동조합IM에 소속된 단체이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레이블로서 첫 걸음을 떼는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사업 담당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대중음악 문화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편집:2025-08-29 오전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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