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에서 관광객이 가장 애호하는 불루로드의 관리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촉구된다.   년 초, 겨울 산행을 하기위해 강구항에서 출발한 관광객은 금진리까지 코스가 완만하고 바닥이 푹신한 흙과 매트에서 전해지는 잘 정비된 등산로가 왜 관광객이 애호하는 등산코스인가를 새삼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영덕으로 진행되는 코스를 따라가면서 뭔가 아쉬움이 남았던 것은 코스 주변으로 도깨비 풀이 만연하게 자리 잡고 있었고 이런 도깨비 풀은 도로 중앙까지 점령하면서 관광객이 이를 피하기 위해 조심히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운동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곳의 일부 장소 역시 마른 풀이 자리 잡아 접근이 용이치 못하였고 가장 눈살을 찌푸리는 현장은 오르막길을 오르기 위해 설치해 둔 계단용 방부목이 대부분 썩어 파손되어 있었고 방부목을 고정하기 위해 박아둔 쇠 말뚝이 삐죽 솟아올라 잘못하면 부상 위험이 상존하는 현장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함께 동행한 대구에서 방문한 관광객은 "영덕의 블루로드가 대부분 고운 흙으로 코스가 완만하고 정비가 잘 돼 초보자를 비롯한 누구도 이용하기에는 편리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어서 찾아보니 역시 소문대로 다 하지만 언덕을 오르기 위해 조성한 방부목이 대부분 낡고 파손되어 위험성이 노출되었고 피로를 풀기 위해 만들어 놓은 운동 시설 일부가 녹슨 채 방치되고 접근이 어려울 정도로 풀이 뒤엎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광열 군수가 취임 후 역점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약속이 무색하게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일부 코스가 속히 정비되어 명실공히 이용이 편리한 블루로드가 되길 주민들은 바라고 있다.
최종편집:2025-08-29 오전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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