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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영덕 원전 유치, 순풍만 기대할 수 없다
영덕군의 신규 원전 유치전은 기대만으로 넘을 수 없는 현실의 벽 앞에 서 있다. 영덕군은 신규 원전 후보 부지 유치에 뛰어들었다. 군은 주민 수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실제로 지역 내 찬성 여론은 높게 나타났다. 현 정부도 원전 입지 선정에서 주민 수용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 이 점만 놓고 보면 영덕은 경쟁 지역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한 듯 보인
박문희 기자 : 2026년 04월 29일
[기자수첩] 비방과 공약 남발의 선거판, 유권자가 참일꾼 가려내야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다. 국민의 뜻을 모아 지역의 미래를 맡길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다. 그만큼 선거는 정책과 비전, 자질과 책임감으로 평가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현실의 선거판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박문희 기자 : 2026년 04월 17일
<기자수첩>법대로 하라, 그 말의 두 얼굴
“법대로 하라!”
박문희 기자 : 2026년 04월 02일
[기자수첩] 감추는 사회가 아닌, 인정하는 사회로 가야 한다
기자는 사실을 전달하는 직업이다. 그러나 현실 속에는 사실보다 이익을 좇는 일부 기자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권력과 결탁하고 허구의 기사를 만들어내며, 기자의 이름을 오염시킨다. 사람들은 그런 이들을 `기레기`라 부른다. 부끄럽지만, 기자로서 이 단어가 생긴 이유를 외면하기 어렵다.
박문희 기자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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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
금요칼럼/초대시 +
이제는 가을이 완숙되는 시월 하순으 
우윳빛 작은 손가락 수정 같은 똘 
아, 가을이다. 한낮에는 살짝 땀이 
책상 위의 책갈피만 남겨 두고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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