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9 오후 05:30:06
TRENDING NOW
칼럼
  최종편집 : 2026-10-29 오후 05:30:06
출력 :
[금요칼럼] 글로벌웹툰연구세미나를 앞두고, 웹툰문화의 세계 진출을 꿈꾸며
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웹툰연구세미나>의 실행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 한국의 만화웹툰 관련 협회, 주요 기업, 연구자, 교수, 대학원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6월 05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고래불 바닷가
달빛이 잔잔히 밟히는 고래불 바닷가 윤슬로 빛나는 바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6월 05일
[금요칼럼] 지역 발전을 위한 6·3 지방선거
뜰 안, 앳띤 감나무 잎새가 어느새 푸르름으로 점차 짙어가고 수돗가 앵두마저 송글송글 빠알갛게 익어가고 있는 푸르름의 계절, 오월도 이제 이틀을 남겨두고 있다. 발길 닿는 거리의 가로수 잎도 짙푸른 바람을 일으키며 이따금씩 무더워지는 날씨를 잔잔하게 흔들고 있으며, 계절의 푸르름 사이로 보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입후보자들의 현수막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5월 29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회상回想
하늘은 에메랄드 빛이다 은하수를 건너가듯 백조의 나래짓이 눈부시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5월 29일
[금요칼럼] 장기취업난에도 3D 업종 기피 `여전`
아침 농장으로 가는 길에 반려견을 앞세우고 아침 산책을 하는 40~50대의 젊은이들을 약 30여 명 만나게 된다. 국민 소득이 높아지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힘들거나 위험하고 더러운 일을 기피하면서 생겨났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5월 22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달빛
바람에 실린 이야기 엮어내면 숨어든 빛 들꽃 위 이슬도 달빛에 젖어 든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5월 22일
[금요칼럼] 가족이 바로 행복
우리는 1년 365일을 사는 동안 `무슨 날`이라고 하는 기념일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을 갖고 있어 아예 가정의 달로 보내고 있다. 사람에게 가정은 어떤 것일까? 누구에게나 있는 것으로 생각해서 당연한 것, 그래서 별로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것으로 여기기 쉽다. 과연 그럴까? 있는 사람에게는 그럴지 모르지만,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5월 15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아버지 구두
귀밑 하얀 세월 뒷굽 닳은 만큼 낮아지시던 어깨 인생 참 덧없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5월 15일
<영덕의 빛과 바람> 이호신 화백의 그림 순례(5)
˝인간의 삶과 역사는 기억 속에서만 가치와 의미가 있다˝ 한 조각가의 전시장에서 들은 축사를 일기장에 옮기며 `기억` 이란 단어가 새삼스레 `깨침`으로 인식되었다. 내가 살아온 기억이 흐릴지라도 추억은 분명히 기억 속에서만 가능하다는 실체감을.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5월 08일
[금요칼럼] 육지보다 더 넓은 바다, 영덕과 울진의 미래
경상북도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육지의 산업과 도로, 철도만 생각한다. 그러나 경북에는 육지보다 훨씬 더 큰 또 하나의 공간이 있다. 바로 바다이다. 경북 동해안은 포항·영덕·울진으로 이어지는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육지의 폭은 내륙까지 약 160km 남짓이지만, 바다 쪽으로 나가면 배타적 경제수역(EEZ)은 약 380km까지 이어진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5월 08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꽃말의 온도
계절과 계절 사이에 말없이 비가 내린다 구름에 가려진 그대 얼굴 애틋함이 뻐꾹새 울음같이 번져가고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5월 08일
[금요칼럼] 어떤 길 위에서 ..
다시 선거철이다. 희망과 실망사이에서 애써 침묵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목청 돋구는 사람도 등장한다. 내가 생각하는 선거철은 우리가 살길을 묻는 시간이라 감히 생각한다. 길을 선택하고 확장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4월 30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영덕 시장 단상斷想
어느 봄날 오십천 천변 곁에 새롭게 단장한 영덕 시장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4월 30일
[금요칼럼] 우리의 四月은 어디에,
이상화 님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시 구절 중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라는 구절이 자꾸만 입속에 맴도는 올해의 4월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4월 24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연밭, 한 철
짧았던 연잎의 한 철이 지나갔다 더불어 꽃도 지고 두꺼운 잎이 마르며 긴 침묵의 시간이 출렁거리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4월 24일
[금요칼럼] 가르치려 드는 사람
필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10여 년간 가정 교사, 그리고 40년간 가르치(교사)는 일을 하다 정년 퇴임을 했습니다. 50년이 넘게 가르치는 일만하고 퇴임 후 상담사를 하면서 많은 후배나 제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상담은 가르치는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4월 17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연모지정戀慕之情
조롬 조롬 주름잡은 하늘 언저리에 자욱 자욱 잎 자욱마다 꽃 향을 뿌립니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4월 17일
[금요칼럼] 아아, 4월이다
연일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역시 봄은 빠르게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이 곱게 그림을 그리지만 가을 하늘과 달리 포근한 느낌을 주는 봄하늘의 정취는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개나리가 담장을 덮고 목련이 도도하게 목을 뻗어 피어나더니 매화가 은은한 자태로 춘심을 건드린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4월 10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목련꽃
따슨 바람이 온다 봄바람이 분다 뜰 밖이 밝아졌다 새하얀 꽃등 목련꽃이 피었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4월 10일
<영덕의 빛과 바람> 이호신 화백의 그림 순례(4)
<해맞이공원 창포말등대>(영덕읍 창포리 산5-5) 어느 곳이든 사물을 상징하고 지역 특성과 이미지에 걸 맞는 조형물은 그 자체로 광고다. 나아가 이념의 표상이 되고 장소성의 스토리로 이어진다. 대표적인 예로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파리의 개선문`을 들 수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6년 04월 03일
   [1] [2]  [3]  [4] [5] [6] [7] [8] [9] [10]       
출향소식 +
금요칼럼/초대시 +
이제는 가을이 완숙되는 시월 하순으 
우윳빛 작은 손가락 수정 같은 똘 
아, 가을이다. 한낮에는 살짝 땀이 
책상 위의 책갈피만 남겨 두고 떠난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