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28 오후 09:41:53
TRENDING NOW
기고
  최종편집 : 2026-07-28 오후 09:41:53
출력 :
[아침을 여는 초대시] 영해, 만세 시장에 간다
접시 위에서 말라가는 시간을 데울 웃음을 찾으러 나는 만세 시장에 간다 세상인심 흥정 나누는 만세 시장에 널브러진 살아가는 이야기 주우러 자주 간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7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 ‘하임리히법’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으로는 심폐소생술이 있지만 한 가지가 더 있는데, 음식물이나 기타 이물질 등이 숨을 쉬는 기관인 기도로 흡인되었을 때 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 바로 ‘하임리히법’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5일
[독자기고] 풍력발전 수급을 위한 전기동력선 전신주 설치 반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사진길 영양남씨 문중 산 일대에 풍력발전소 3기가 들어서고 이어서 3기를 더 설치하기 위해 남씨 문중에서 산을 임대해 주었으며 영덕군에서는 이를 허가해 주었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0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회상回想 -플라타너스-
단발머리에/ 하얀 카라가 빛나던 소녀를/ 기억하니, 플라타너스 /삼삼오오 하굣길 구르는 낙엽 밟으며 걸었던/ 황금빛 꿈의 길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10월 20일
[기고] 가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한 다섯 가지 수칙
단풍철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총 33,022건에 달하며, 구조 인원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기로 보면 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10월이 가장 많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10월 15일
[기자수첩] 영덕축제 이대로 괜찮은가?
가을을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축제가 한창이다. 우리 지역도 연휴 기간 많은 예산이 투입된 축제가 두 개나 있었다. 많은 관람객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첫 행사라 미흡하고 부족한 홍보 때문인지 투입된 예산에 비하여 많은 아쉬움을 남기며 마무리가 되었다.
박문희 기자 : 2023년 10월 13일
[출향기고] 8학년 6반의 노익장 크루즈 여행
나의 중학 동기들은 6·25전쟁이 한창일 때 영덕중학교에 입학해서 휴전직후인 1954년 봄에 졸업했다. 남자 두 반 여자 한 반으로 모두 180명이었다. 하지만 70년이 지난 지금은 8학년 6반을 넘긴 38명만 생존하고 있다. 고령사회라 하지만 우리 영중(盈中) 제4회 동기생 중 이미 140명이 저세상으로 간 셈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10월 13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꽃아, 네 어찌 이리 예쁘고 아름다우냐
내가 부르면 ˝네˝라고 수줍음 볼 발갛게 언제나 향기로 답하는 꽃아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10월 13일
【기고】 독서의 계절 ‘내 안의 양식을 쌓자’
인생에 있어 ‘독서는 최고의 투자이고 성공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한다. 기업을 경영하거나 조직의 리더가 되려면 반드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학생은 말할 것도 없지만 책을 읽지 않고는 남의 앞에 설 수가 없고 기업이나 조직을 이끌어 나갈 수 없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9월 23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산행山行
호젓한 산길 밤사이 스쳐 간 숨 가쁜 언어 흔들리고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9월 22일
【기고】 독서의 계절 `내 안의 양식을 쌓자`
지루하게도 무덥던 더위도 자연의 법칙에는 어쩔 수 없는 모양으로 이제 찬바람이 간간히 불어오면서 들판은 어느덧 황금색으로 변해 가고 있다. 예전부터 이때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여 책을 많이 읽도록 장려하고,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따라 교양과 상식 등 실력을 쌓는 계기로 삼기도 했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9월 22일
[사설] 다가오는 추석과 지역 농·어업 현실
한 해의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에 맞는 가장 풍성한 명절이라 불리는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일명 중추절·가배·가위·한가위라고도 하는 추석은 특히, 음력 8월 15일 보름으로 달의 원형이 완성되는 풍성함 만큼 각자가 넉넉한 베품으로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온 우리나라 대표 명절로 평가되고 있다 .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9월 22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참이라고 말하면 될까요
우리는 모두 참이라는 말을 알아요/ 참꽃, 참나물, 참두릅…/어제는 참깨를 털었어요/ 참이라는 말에 참깨 한 줌에 꿈도/참 꿈을 꾸어 참빗으로 머리를 쪽진 어머니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9월 15일
김인현 교수의 농어민을 위한 법제도(13)
전국에는 수많은 어촌계라는 것이 있다. 지역에 설치된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어촌을 이루는 중요한 조직이다. 어촌계는 소위 ˝짬˝이라는 것을 가진다. 마을공동어업을 말한다. 어촌계는 마을의 바위 등에 서식하는 미역, 소라, 멍게 등을 체취 할 권리를 가진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9월 15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가을 길목에서
짧아진 햇살에/ 가을이 스며드는 잎새들 / 하늘로 뻗던 수많은 손짓 거두며 / 계절로 가는 / 숱한 낙엽을 만난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9월 08일
【김동원의 해설이 있는 詩-26】 면허증
서정시는 개인이 걸어온 뒤쪽 풍경의 오솔길이다. 보름 달빛을 먹고 자란 아이는 얼마나 감성이 풍요로울까. 아침마다 산 위로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본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겨울 흰 눈이 지붕을 덮고, 장독대와 마당을 덮고, 온 동네를 백설의 세상으로 바꾼 풍경을 보고 자란 사람은, 얼마나 멋진 시인이 될까.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9월 02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여름방학 놀이터
조잘대던 참새도/ 맴을 돌던 잠자리도 모두가 졸고 있는 /한여름 고른 대낮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9월 01일
[아침을 여는 초대시] 여름 바닷가에서
여름을 보내는 아쉬움으로 / 혼자 바닷가를 걸어본다 지나간 여름을 가만히 스캔하면 / 발길 닿는 곳마다 숨어 있는/ 여름 소리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8월 25일
[기고] 원전 사기꾼들
그렇게 속고 또 속아도 꿈틀거리는 원전 추종자들 오로지 개인의 이익에 눈이 어두운 그들이다. 영덕이 원전이 아니면 솟아날 길이 없다는 것인가 무능한 지도자들이 영덕의 백년대계는 안중에도 없이 단기적인 치적에만 매몰되어 원전 유치에 혈안이 되어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8월 25일
김인현 교수의 농어민을 위한 법과 제도(12)
농민들이 가입하여 보호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 중 대표적인 것이 풍수해보험이다. 풍수해보험법에 의하여 운영된다.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료의 70-90%를 정부가 지원한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8월 24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출향소식 +
금요칼럼/초대시 +
연일 장마 같지도 않은 날씨가 계속 
목련 꽃잎이 제 하늘을 안고 낙하하 
한때 12만 명에 달하던 영덕군의  
안셈으로 밀어낸 살갗 위로 아리 
제호 : 주간고향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중앙길 75 2층 | 대표전화 : 054-734-0707 | 팩스 : 054-734-1811
등록번호 : 경북, 아00622 | 등록일 : 2020년 11월 26일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이상호 | 이 사 : 김상구 | 이 사 : 조원영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원영 | 고향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고향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
대표이메일 mail : g-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