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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보행자가 우선인 교통문화 정착되어야
‘안전속도 5030’과 더불어 보행자 안전법은 우리나라가 OECD 선진국 수준의 교통안전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이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보행자 안전법을 시행함으로써 차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문화가 확립되고 보행자 안전이 확보되기를 기대해 본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8일
[독자코너] 고향의 풍광자산
고향의 임야(산)풍경이 4∼50년 전과는 급속도로 변해가고 있다. 1960년대부터 정부에서 벌거벗은 산을 시나브로 사방사업정책으로 벌목과·산불이 없었기에 영덕군 임야는 어디를 가서보나 울창한 삼림으로 산 자체가 50m 이상 높아 보이며 사진처럼(사진제공)벚꽃과 수목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의 경이한 아름다운풍광이 천하절색의 장관을 이뤄 경탄을 아끼지 않는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3일
【금요칼럼】 군(郡)에서도 “화요일에 공부하자”
이러한 도청의 모임은 각 군 단위 혹은 군 연합회에서도 실시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덕-영양-청송-울진군에서 다양한 분야의 출향전문가를 매주 초빙하여 강의를 들으면서 군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통섭의 자리를 가지자는 것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5일
자치경찰제시대, 공동체 치안강화로 체감안전도 향상을
경찰조직의 대변혁으로 인해 지역별 자치경찰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경찰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높은 책임감을 가져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지역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을 더욱 더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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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
오피니언
2025년 3월, 영덕을 덮친 대형 
푸르른 오월이 시작되었다. 이 땅의 
새소리 / 이끌림에 오르던 산기슭에 
경상북도 5개 시군이 최근 발생한  
사람들은 세상이 각박하다고들 혀를  
고향 그리워 귀촌했더니 그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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