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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의 시로 읽는 산행기(13)
문경 희양산 산행 길...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6일
영덕군의 잃어버린 7년
영덕군은 지난 7년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나? 많은 영덕 군민들이 지난 7년 동안 해 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7년 전 보다 먹고 살기가 나아 졌는가? 군민들이 더 행복해 졌는가? 인구는 증가 했는가? 행정 경쟁력은? 재정자립도, 청렴도는 또 어떤가?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6일
[기고] 당신이 웃는 내일을 희망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가 구호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던 크고 작은 상점들과 음식점들이 문을 닫았고 저녁이면 거리가 한산해졌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늘어났지만,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의 가정 폭력과 아동학대가 급증하는 안타까운 뉴스를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6일
적극적인 민자유치로 미래를 준비하자!
최근 1∼2년 사이 영덕군은 삼사호텔을 시작으로 해상케이블카를 비롯해 전국적 화제가 된 대관람차 ‘영덕아이’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관광시설 투자유치 MOU를 5건이나 체결하며 투자유치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9일
손경찬의 시로 읽는 산행기(12)
계룡산에 다시 서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2일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강구면 산불 감시원으로 활동한지 벌써 십여 년의 세월이 지났다. 오늘도 기상과 동시에 날씨를 확인하고 사무실로 출근하며 주변에 작은 불씨 하나라도 있는지 둘러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2일
(기고) 백세 인생
현행 만 65세로 돼 있는 노인 나이 기준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65세 이상 서울시 노인실태조사에서도 본인들이 생각하는 노인 기준 연령은 평균 72.5세 정도이다. 19세기 독일 총리 비스마르크가 처음으로 사회보험제도를 도입하면서 노령연금을 받는 나이를 65세 이상으로 정한 것이 시초가 되어 이후 여러 국가들이 UN이 정한 고령 인구 기준을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2일
【김동원의 해설이 있는 詩-7】
김청수의 4시집 『무화과나무가 있는 여관』(2014, 시와 사람)과 5시집 『바람과 달과 고분들』(2019, 시와 사람)은 크게 고향과 어머니의 죽음, 가난한 삶과 상처, 대가야 고분군과 불교적 사유, 낙동 정서와 샤머니즘이 중심 주제로 읽힌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1일
100년 만에 가장 일찍 핀 벚꽃
며칠 전 3월 24일 서울에서 벚꽃이 피었다. 벚나무는 봄의 전령사 가운데 가장 화려한 꽃을 피워낸다. 꽃말도 삶의 덧없음과 아름다움이다. 해마다 피는 벚꽃이요, 게다가 코로나 19 방역관계로 벚꽃 관광도 제대로 즐길 수도 없는 상황에서 웬 ‘벚꽃 타령’이냐고 의아해하는 우리 군민들이 많을 것이다. 어쩌면 당연한 지적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5일
손경찬의 시로 읽는 산행기(11)
진안 마이산에 올라...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5일
손경찬의 시로 읽는 산행기(10)
동해안 명품 길...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5일
손경찬의 시로 읽는 산행기(9)
홍성 용봉산에서...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31일
영덕 미래의 발전을 위한 제언
지방자치가 시행된 지 30년의 세월을 지나왔습니다. 군소도시는 인구감소 문제가 각지자체 마다 핵심 논점이 되었습니다. 기업이 혁신하지 않고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듯이 지방소도시 또한 혁신하지 않고 현재의 패턴에 머문다면 언제 통페합이 되어 사라지게 될지 모릅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9일
【김동원의 해설이 있는 詩-6】
왜, 나는 시에 혹惑하는가. 천지만물이 나와 불이不二한 까닭이다. 병病은 생사生死의 면벽 수행이다. 하여, 이승과 저승 사이 낀 풍경은 ‘환幻’이다. 어릴 때 나는 집 앞 바다가 우는 소리를 가끔 들었다. 달빛에 스민 혼령인 듯, 그 천길 물속에서 우는 곡소리는 슬펐다. 생에서 죽음이 싹트는 엄혹한 사실 앞에서, 죽음에서 생이 열리는 영감靈感을 느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9일
손경찬의 시로 읽는 산행기(8)
운악산의 봄 풍경...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5일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강석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강석입니다. 고향신문 지난 호(제 975호 2021년 3월 5일자)에 실린 사설 `영덕군의회가 사과해야`에 대한 반론권을 보장해준 고향신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시 6대 영덕군의장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380억 지원금은 원전신청 당시 각 지자체에서 자율신청을 하면 그 대가로 보너스로 그 예산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5일
손경찬의 시로 읽는 산행기(7)
소백산 비로봉에서...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8일
영덕군 인사는 망사(亡事)
영덕군의 인사가 엉망이다. 작년 연말 경북도 감사에서 군수 기관장 경고를 받았다. 기관장 경고는 선출직인 군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징계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8일
【김동원의 해설이 있는 詩-5】
시인 김석(1957~, 포항 출생)은 지면에 이런 요지의 말을 한 적이 있다. “괜찮다’라는 말 참 슬프다. 시인은 삶의 현실을 언어로 풀어내는 사람이다. 시의 모티브가 반드시 은유나 상징으로 포장되어져야 하는가? 오히려 가벼운 것, 하잖은 것, 평범한 소시민의 가벼운 일상 등이 시의 옷을 입고 나올 수는 없는 것일까?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4일
손경찬의 시로 읽는 산행기(6)
평창 선자령 산행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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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대구 마비정 출신인 김용탁의 202 
2025년 3월, 영덕을 덮친 대형 
푸르른 오월이 시작되었다. 이 땅의 
새소리 / 이끌림에 오르던 산기슭에 
경상북도 5개 시군이 최근 발생한  
사람들은 세상이 각박하다고들 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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