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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칼럼】 영덕군이 생각할 수 있는 바다 산업
영덕군이 가진 천혜의 자원인 바다를 최대한 활용하여 산업을 일으키고 인구를 유입시키면서 군이 지속가능하게 하자. 청송군과 영양군도 자신이 가진 특유한 점을 장점으로 삼아 산업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2월 10일
【금요칼럼】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가 아닐까?
새학기를 앞두고 아이가 산만하여 수업을 방해한다는 이야기를 담임교사로부터 들었던 부모나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될까봐 걱정되는 부모는 ‘우리 아이가 말로만 듣던 ADHD가 아닐까?’ 라는 걱정을 하게 된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6일
【금요칼럼】 let it be
삶 또한 그러하지 않더냐. 덜 익어 성숙하지 못한 삶에서 흘러나오는 맛은 잡맛이다. 신맛도 쓴맛도 아닌 자신의 맛을 갖추지 못한 잡맛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콩이 일정 온도에서 일정 시간동안 열을 받아야 제 맛을 갖추는 것처럼 시련을 거치지 못한 삶 또한 설익을 뿐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3년 01월 06일
【금요칼럼】흑토끼의 지혜로 희망의 새해를 만들자
2023년 새해는 토끼의 해이다. 흑토끼의 해라고 한다. 흑은 북을 상징하며 지혜를 관장 한다는게 음양오행설의 설명이다. 토끼는 영특한 동물로 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지난해를 잘 견뎌 왔는데 올해에는 새 대통령이 깔아 놓은 기초 위에 많은 것을 이루어 내는 복된 한해를 만들어야 한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2월 31일
【금요칼럼】 리더의 덕목
내년 계묘년의 세계 경제는 올해 각국 중앙은행이 추진한 금리 인상 후유증과 새롭게 발생할 테일 리스크에 좌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업들은 사업구조 개편과 조직 통폐합 등을 고민할텐데, 사업 전망을 기준으로 특정 사업의 존폐를 결정하기 전에 ‘리더의 덕목’을 한 번쯤 되새겨보면 어떨까 생각된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2월 24일
【금요칼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하려 하지 말라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생각했던 ‘사랑 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 하라’ 생각이 사랑의 운동성에 관한 개념이 기억속에 숨어 있다가 다시 튀어 나온지도 모른다. 사랑은 고정되고 완성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완성된 것에 아름다운 상태에 도달하고자 끈임없이 움직이고 노력해가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9일
【금요칼럼】 내 편이 주는 선물
내 편으로 모이는 사람들에게 나의 가치를 정직하게 전달하고 나 자신의 들보도 거짓 없이 드러내어 그 단점을 보완해 주도록 협조를 구하는 사람이 진정성 있는 게 아닐까. 그 진정성을 함께 보완해 주는 자가 바로 내 편인 것이다. 상대의 티만 찾아내어 그것을 창으로 찔러 가면서 기세등등한 내 편은 결코 믿음을 주는 사람이 아닐 것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1일
【금요칼럼】 어둠의 사각지대
바라건대, 이처럼 어둠의 사각지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상자들을 위해 정부와 해당 지자체 관계부서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뿐만아니라 우리 사회 어두운 곳곳에서 삶을 영위하며 밑바닥 같은 생활고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방문은 물론이며 좀 더 세심한 보살핌이 있어야 될 것으로 본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2일
【금요칼럼】 애완견도 아닌 반려견은 파양 대상이 아니어야 한다
요즘 난데없이 유명한 개가 파양되느니 어쩌니 하는 보도에 접하고 귀를 의심했다. 개는 물건이 아니고 생명체이다. 게다가 그리움, 보고싶어함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느낌으로 반려라는 이름까지 붙은 존재 아니던가?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8일
【금요칼럼】 딴짓이 진심을 만날 때
딴짓은 자기 개발의 범위가 넓어질 뿐 아니라 딴짓으로 인한 여러 경험이 나를 개발하는 소재가 되며, 그 경험은 시간을 초월해 다른 경험과 연결되어 영감(靈感)과 나다운 성장을 할 수 있어 사회의 여러 변화에 기여 하는 원동력이 된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1일
【금요칼럼】 잠시 모자를 벗고
바다를 향해 꿈틀거리며 날마다 자란다는 그 나무의 이름을 아직도 나는 모른다. 이 지구상에서 어느 날 싹둑 잘려져 나간 한그루 고염나무의 비애가 있듯 그 바다나무를 상상하는 무수한 사람들에게도 고여 있을 비애를 추억한다. 그리우면 달려가고 싶고 내 몸과 마음이 당신에게 향하게 되는 그것을 우리는 향수라 부른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1월 04일
【금요칼럼】 어제의 나를 이기는 방법-끊임없는 학습과 자기혁신
현대사회는 엄청난 지식순환 사회이다. 전문가들은 만일 1년 동안 공부하지 않는다면 내가 가진 지식의 80%가 감가 상각되어 소실된다고도 한다. 끊임없이 공부하지 않고서는 성공을 꿈꿀 수 없는 시대가 현대사회기 때문에 성공을 통해 행복을 꿈꾸는 이라면 필자는 무엇보다 일과 생활과 병행 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부법을 찾으라고 꼭 조언하고 싶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8일
【금요칼럼】 인연
나무 하나의 색이 그럴진대 사람의 만남이야 어찌 우연이라 하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한평생 사는 동안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간다. 좋은 만남도 있고 아니 만남만 못한 만남도 많다. 그것 또한 본인의 선택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어서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하면서 체념하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5일
【금요칼럼】 보약 같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봄처럼 따뜻하고. 여름처럼 열정적이고, 가을처럼 아름답게, 겨울처럼 포근하게 감사 주는 1년 365일 보약 같은 사계절 친구가 되면 어떨까. 그리고 나는 어떤 친구일까? 누군가의 진실한 보약 같은 친구가 될 수가 있는가?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0월 14일
【금요칼럼】 와인 역사와 건강한 삶
신이 인간에게 특별히 내린 선물, 와인에 대한 역사와 전통을 살펴보면 성숙한 상류층이 와인을 선호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음식과 함께 와인 한 잔을 곁들여 문화를 즐긴다면 더 없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10월 08일
【금요칼럼】 역지사지(易地思之)에서 배우는 성공의 자세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역지사지라는 말은 맹자의 ‘이루편(離婁編)’ 에 나오는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이라는 표현에서 비롯된 말로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상대의 시각에서 헤아려보라는 삶의 지혜가 담긴 고사성어이다. 여기에도 일맥상통하는 선현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생활의 근원적인 처세원리로 우리가 깊이 새겨볼 사안이 아닌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9월 30일
【금요칼럼】 휘영청! 고향의 보름달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은 잊지 못하는 법, 그래서 고향은 항상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안식처일 수밖에 없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9월 12일
【금요칼럼】 세상에, 3년 만이다
올해는 추석 연휴가 좀 짧다 하지만 서둘러 떠나자. 사랑하는 부모님도 뵙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정다운 고향 산천을 마음껏 품으러 내려가자. 공해에 찌든 빌딩 숲을 벗어나서 탁 트인 고향 산천을 찾아 떠나자. 우리 고향 영덕은 산천만 트인 것이 아니라 동해의 푸른 파도가 넘실대며 우리를 부르니 이 아니 복이던가.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5일
【금요칼럼】 쓴소리는 유익한 자원이다
정신적 향유가 중요한 사회의 가치기준으로 형성 될 4차원의 세계를 완성해야 하는 사회구조를 빈틈없이 점검해야 하는 지도자는 구성원들과 소통이 원활이 이루어지고, 합리적인 비판의 쓴소리는 당연히 받아들어야 할 뿐 아니라, 그 쓴소리를 자기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군민을 위한 정책이 정체(停滯) 되지 않고 현장감 있고 역동적이며 실효성이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8일
【금요칼럼】 경북 동해안 참치어획 제한문제를 해결하자
경상북도 동해안 참치잡이 문제는 어족의 보호를 위한 쿼터제, 어민의 조업권과 생존권 그리고 환경보호가 복합적으로 문제되는 사안이다. 수온의 상승으로 남쪽에 나던 참치가 동해안북부로 올라와서 날 가능성이 많아지므로 하루속히 대책을 세우고 실행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촉구한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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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
금요칼럼/초대시 +
연일 장마 같지도 않은 날씨가 계속 
목련 꽃잎이 제 하늘을 안고 낙하하 
한때 12만 명에 달하던 영덕군의  
안셈으로 밀어낸 살갗 위로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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