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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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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뒤 인사 논란, 군민과 조직의 눈으로 봐야 한다
선거 이후 단행되는 인사이동은 늘 정치적 해석을 낳지만, 인사의 평가는 군민과 공무원 조직 전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
박문희 기자 : 2026년 07월 10일
군수나 권력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공적 권한을 사유화하지 않는 절제다
군수나 권력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공적 권한을 사유화하지 않는 절제다. 권력은 개인의 능력을 과시하는 수단이 아니다. 주민과 공동체를 위해 잠시 위임받은 책임이다.
박문희 기자 : 2026년 07월 06일
권력의 곁에는 박수보다 고언이 필요하다
울진 정치가 새 국면을 맞은 가운데, 권력 주변의 맹목적 지지가 오히려 군민을 위한 정치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박문희 기자 : 2026년 07월 03일
(기자수첩) 객주 파크골프장, 이제는 운영이 답할 차례
청송군 최초의 27홀 규모 객주 파크골프장이 최근 준공됐다.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받아왔다.
김효진 기자/ : 2026년 07월 03일
[기자수첩] 권력의 곁에는 박수보다 고언이 필요하다
울진 정치가 새 국면을 맞은 가운데, 권력 주변의 맹목적 지지가 오히려 군민을 위한 정치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박문희 기자 : 2026년 06월 29일
(기자수첩) 선거 이후 드러난 권력 인식, 울진 군정의 첫 기준대다
이번 울진군수 선거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많은 숙제를 남겼다. 특히 선거 기간 제기된 공약 검증과 네거티브 논란, 당선 이후 드러난 언론에 대한 인식은 앞으로 울진 권력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 것인지를 가늠하게 한다.
박문희 기자 : 2026년 06월 15일
(기자수첩)사실에 근거한 보도, 기자의 이름이 곧 책임이다
기자는 사실에 근거해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특히 선거와 관련된 보도는 더욱 그렇다. 선거 기사는 유권자의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일부만 발췌해 전체 맥락을 흐릴 경우 유권자의 선택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박문희 기자 : 2026년 06월 01일
(기자수첩) 울진의 선택, 흠집내기보다 수소산단 해법 경쟁이어야
선거의 진정한 기준은 상대를 깎아내리는 말이 아니라, 울진의 미래를 책임질 실현 가능한 해법을 누가 제시하느냐에 있다
박문희 기자 : 2026년 05월 26일
(기자수첩) 영덕군수 공천 내홍속 다가올 6.3 지방선거 유권자의 한 표가 미래를 가른다
6·3 지방선거 본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영덕군수 공천 과정의 내홍이 지역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박문희 기자 : 2026년 05월 03일
[기자수첩] 돈으로 산 민심은 오래가지 않는다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퍼질수록, 선거는 민심을 얻는 과정이 아니라 민심을 사는 거래로 전락한다.
박문희 기자 : 2026년 04월 29일
[기자수첩] 영덕 원전 유치, 순풍만 기대할 수 없다
영덕군의 신규 원전 유치전은 기대만으로 넘을 수 없는 현실의 벽 앞에 서 있다. 영덕군은 신규 원전 후보 부지 유치에 뛰어들었다. 군은 주민 수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실제로 지역 내 찬성 여론은 높게 나타났다. 현 정부도 원전 입지 선정에서 주민 수용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 이 점만 놓고 보면 영덕은 경쟁 지역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한 듯 보인
박문희 기자 : 2026년 04월 29일
[기자수첩] 비방과 공약 남발의 선거판, 유권자가 참일꾼 가려내야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다. 국민의 뜻을 모아 지역의 미래를 맡길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다. 그만큼 선거는 정책과 비전, 자질과 책임감으로 평가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현실의 선거판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박문희 기자 : 2026년 04월 17일
<기자수첩>법대로 하라, 그 말의 두 얼굴
“법대로 하라!”
박문희 기자 : 2026년 04월 02일
[기자수첩] 감추는 사회가 아닌, 인정하는 사회로 가야 한다
기자는 사실을 전달하는 직업이다. 그러나 현실 속에는 사실보다 이익을 좇는 일부 기자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권력과 결탁하고 허구의 기사를 만들어내며, 기자의 이름을 오염시킨다. 사람들은 그런 이들을 `기레기`라 부른다. 부끄럽지만, 기자로서 이 단어가 생긴 이유를 외면하기 어렵다.
박문희 기자 :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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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
금요칼럼/초대시 +
연일 장마 같지도 않은 날씨가 계속 
목련 꽃잎이 제 하늘을 안고 낙하하 
한때 12만 명에 달하던 영덕군의  
안셈으로 밀어낸 살갗 위로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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