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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 독감처럼 함께 살아가야 하나? 
사계절 가운데 가장 싱그러운 계절인 푸르른 오월도 이제는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며, 미래를 향해 가슴 벅찬 꿈을 꾸는 청소년들의 달이라고들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시대를 감내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2021년 오월은 어딘가 모르게 활기를 잃고 한 쪽이 텅 비워지는 오월을 보내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러한 사회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4일
[사설] 새 국면 맞은 22년 영덕군 지방선거
조주홍 전 도의원이 지난 4월 22일 선거법 관련 항소심에서 벌금 250만원이 선고되고 일주일 이내 상고를 하지 않아 지난 4월 30일 00시 부로 경상북도의회 의원직을 상실했다. 조의원의 이러한 결정은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다면 공직선거법상 5년간 출마할 수 없게 됨에 따라 2022년은 물론 2026년 지방선거까지 출마를 할 수 없게 되기 때문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7일
[사설] 신축 될 영덕 도서관에 기대하는.... 
지난 4월 말 경에 영덕교육지원청에서 2023년 개관을 예정으로 하는 영덕 도서관 신축 공모전 설명회를 가졌다고 한다. 무척 기다리던 소식이었다. 이번에 신축 될 도서관 건립을 위해서 미래 영덕을 치밀하게 설계하는 군수와 영덕군 의회, 유관기관과 더불어 영덕 교육계에서 평생을 바친 후 퇴직한 김 모 교감의 긴밀한 추진력에 의해 성사 되었다고 알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0일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에 강력 대처하라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탱크에 보관해 오던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기로 공식 결정해 우리 국민들을 분노하게하고 있다. 일본은 한반도 침략의 역사를 자신의 입장에서 미화하고 반성없이 툭하면 무역보복, 외교 관계 악화 등을 내세우는 철면피적 행동을 일삼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3일
[사설] 안전속도 5030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은 4월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안전속도 5030 정책’은 일반도로 시속 50km, 이면도로 시속 30km의 규정 속도를 말하는 것이다. 자꾸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좀 더 줄여보자는 정책의 일환으로 보이지만, 과연 정책과정에서 문제는 없었을까?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6일
[사설] 2022 지선. 정당 몫과 유권자 몫 
서울시장, 부산시장을 선출하는 4.7 재보궐 선거가 야당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여당의 참패로 끝난 이번 선거는 여러모로 관심을 모았는데 일관되게 정부 여당에 대한 심판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전문가들은 이제 국민들은 진영논리를 떠나 정책의 잘·잘못을 따져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면 언제든지 심판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의 표심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9일
(사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권을 보장하라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학부형들과 학교측에서는 반발하고 있다. 통학권이란?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에 통학하는 학생들의 거주지 범위을 말한다. 지역을 분류할 때 해당 지역이 갖고있는 기능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2일
[사설] 한참 비켜나간 원전 지원금 380억 원의 논란
영덕군에 지원되었다가 사용하지 않아 반납 위기에 처한 원전지원금 380억 원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주민들은 지금은 이럴 때가 아니라 `이 지원금을 영덕 지역에 사용할 수 있게 힘을 모아야한다`며 본질에 벗어난 논쟁이라는 비판이 강하게 일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5일
[사설]농·산·어촌 지역 경제가 걱정스럽다
언제부턴가 농산어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로 인해 야기되고 있는 문제점은 비록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이것으로 인해 농산어촌의 지역경제 또한 심각한 수준까지 도래하고 있음을 우리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임에는 틀림없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9일
[사설] 코로나19에도 영덕군민 삶의 만족도 도내 1위....
코로나19 팬더믹이 1년 이상 지속 되면서 일상적인 활동이 중지되고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 등으로 경제적,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참 살기 힘 든다.’란 푸념은 이젠 일상사가 되어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2일
[사설] 군민 행복지수가 높은 영덕군
경북행복재단의 지역별 복지 관련 주요 통계를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영덕군민이 영덕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 대부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민의 행복지수가 이렇게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은 영덕군이 살기 좋은 곳으로 성큼 변화되고 있다는 증거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5일
[사설]원전 지원금 380억 날릴 판. 영덕군의회 공개사과 해야
천지원전의 경우 2012년 지구 지정 이후 2017년 정권이 바뀌면서 추진된 탈 원전 정책으로 인해 현재 지정고시지구 철회가 예고되면서 해제만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특별지원금 380억 원이 고스란히 반납해야할 처지에 놓이자 군민들은 이런 사태를 초래한 영덕군의회와 이를 설득하지 못한 영덕군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8일
[사설] 산불조심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길목에는 제법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상기온 현상으로 그 어느 해보다도 추웠던 겨울은 가고 있다. 입춘도 지나고 우수도 지난 지금, 아직 쌀쌀한 날씨가 주위를 맴돌지만, 큰 추위는 거의 지난듯하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6일
[사설] 2022 지방선거에 대한 바램
내년 6월에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때 이르게 1년도 넘게 남은 지방선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이미 지방선거를 향한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9일
[사설] ‘코로나 19’ 정치인(고위공직자)은 무엇을 했을까?
국민은 어려운데 정치인들은 무엇을 했을까? ‘공짜라면 양잿물도 큰 그릇으로 마신다.’ 는 옛말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공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빗댄 말일 터이다.  ‘공짜라면 신발을 꺼구로 신고 뛴다’ 는 과장된 표현도 있다. 나는 이런 얘기를 들으면, ‘공짜를 좋아하면 머리가 벗겨 진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2일
[사설] 코로나보다 무서운 `인구 재앙` 
코로나19는 무섭다. 그러나 한반도를 덮치기 시작한 인구 재앙, 인구 절벽은 더 무섭다. 코로나는 마스크와 백신으로 막을 수 있고 거리두기로 감염자를 줄일 수도 있지만 작금의 인구 급감은 백약이 무효다.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3분기에 0.84명으로 추락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5일
[사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를 끝내야 하는 2021년!
신축년, 새로운 해가 시작 된지도 벌써 보름이 지나고 있지만 우리들의 일상은 예나 지금이나 별다른 변화가 없이 또 한 해의 시간 흐름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8일
[사설] 코로나19, 현재 진행형
올해 초에 발생한 코로나19는 현재 진행형이다. 맨 처음 올해 초 겨울에 발생한 코로나19는 엄청난 속도로 전 세계를 강타했다. 그러나 여름들어 좀 주춤한 낌새를 보이다가 최근 들어 다시 급속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이제 확진자 숫자는 천을 넘어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도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1일
[사설] 올 겨울 춥고 외로움에 처한 어르신들
코로나19가 지난 봄 대유행에 이어 늦가을부터 당시를 능가하는 기록적 유행을 하고 있다.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그동안 코로나 확산을 저지하는데 어느 정도 성공한 국가였던 일본과 한국 등에서도 우려할만한 상황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5일
[데스크 노트]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흔히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일 곧 모든 일에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말로 인사철마다 거론되는 고사성어이다. 시대와 장소를 아우르는 진리임에 분명하며, 그 말속에는 실천이 힘들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이 항상 잊지 말고 새겨야 할 덕목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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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
금요칼럼/초대시 +
연일 장마 같지도 않은 날씨가 계속 
목련 꽃잎이 제 하늘을 안고 낙하하 
한때 12만 명에 달하던 영덕군의  
안셈으로 밀어낸 살갗 위로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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