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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붕괴(崩壞) 
미국에서 아파트가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아파트는 플로리다 주 해변에 위치한 것으로 지금 현재도 계속 인명구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아파트는 약 3년 전에 진단을 했을 때, 약 100억 정도의 보수공사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야외 수영장과 지하 주차장 등 곳곳에 심각한 손상이 있다는 것이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5일
[사설] 경상사회복지재단이 우선해야 할 일
경상사회복지재단 산하 시설들의 문제가 연일 이어지면서 지역민들은 이에 대처하는 재단의 모습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경상사회복지재단 산하 장애인 보호시설인 사랑마을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애인 학대 등에 관한 사건으로 16일 영덕군청으로부터 시설폐쇄라는 행정처분 예고를 받았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6월 25일
[사설] 과수 화상병! 그 대책은?
전국적으로 과수 화상병이 확대되고 있다. 과일 나무가 이 병에 걸리며 열매 및 나무가 모두 검게 변하여 죽는 병인데 아직, 치료제가 없어 한 번 이 병에 걸리면 모든 나무를 베어 땅에 묻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한 번 이 병에 걸리면 최소 몇 년은 농사를 지울 수 없다고 한다. 사과 주산지인 청송은 이 난관에 대한 대책이 있는 지 묻고 싶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6월 25일
[사설]도쿄 올림픽 보이콧해야한다. 
도쿄 올림픽이 불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2명 이상이 도쿄 올림픽을 보이콧해야한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도쿄올림픽 보이콧 주장에 응답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4일
(사설)6월은 호국 보훈의 , 늘 기억합시다.
매년 6월이 오면 우리는 짙어지는 녹음을 바라보며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키다가 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되새기게 된다. 나라와 겨레의 독립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귀한 목숨을 초개(草芥)처럼 버린 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의 삶과 자유를 누리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8일
[사설] 후세대를 위한 우리의 정치적 책임 
바야흐로 대선국면이다. 선거 때면 항상 익숙한 구호들이 언론의 제목으로 장식되고 있는데 이번도 예외는 아니다. “쇄신하고 바꾸겠습니다.” 선거 때마다 신물 나게 들었던 말이다. 이 말들을 믿고 정권을 바꾸기도 했지만 지나고 나니 역시나 그 나물에 그 밥이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1일
[사설] 코로나. 독감처럼 함께 살아가야 하나? 
사계절 가운데 가장 싱그러운 계절인 푸르른 오월도 이제는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며, 미래를 향해 가슴 벅찬 꿈을 꾸는 청소년들의 달이라고들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시대를 감내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2021년 오월은 어딘가 모르게 활기를 잃고 한 쪽이 텅 비워지는 오월을 보내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러한 사회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4일
[사설] 새 국면 맞은 22년 영덕군 지방선거
조주홍 전 도의원이 지난 4월 22일 선거법 관련 항소심에서 벌금 250만원이 선고되고 일주일 이내 상고를 하지 않아 지난 4월 30일 00시 부로 경상북도의회 의원직을 상실했다. 조의원의 이러한 결정은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다면 공직선거법상 5년간 출마할 수 없게 됨에 따라 2022년은 물론 2026년 지방선거까지 출마를 할 수 없게 되기 때문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7일
[사설] 신축 될 영덕 도서관에 기대하는.... 
지난 4월 말 경에 영덕교육지원청에서 2023년 개관을 예정으로 하는 영덕 도서관 신축 공모전 설명회를 가졌다고 한다. 무척 기다리던 소식이었다. 이번에 신축 될 도서관 건립을 위해서 미래 영덕을 치밀하게 설계하는 군수와 영덕군 의회, 유관기관과 더불어 영덕 교육계에서 평생을 바친 후 퇴직한 김 모 교감의 긴밀한 추진력에 의해 성사 되었다고 알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0일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에 강력 대처하라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탱크에 보관해 오던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기로 공식 결정해 우리 국민들을 분노하게하고 있다. 일본은 한반도 침략의 역사를 자신의 입장에서 미화하고 반성없이 툭하면 무역보복, 외교 관계 악화 등을 내세우는 철면피적 행동을 일삼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3일
[사설] 안전속도 5030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은 4월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안전속도 5030 정책’은 일반도로 시속 50km, 이면도로 시속 30km의 규정 속도를 말하는 것이다. 자꾸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좀 더 줄여보자는 정책의 일환으로 보이지만, 과연 정책과정에서 문제는 없었을까?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6일
[사설] 2022 지선. 정당 몫과 유권자 몫 
서울시장, 부산시장을 선출하는 4.7 재보궐 선거가 야당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여당의 참패로 끝난 이번 선거는 여러모로 관심을 모았는데 일관되게 정부 여당에 대한 심판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전문가들은 이제 국민들은 진영논리를 떠나 정책의 잘·잘못을 따져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면 언제든지 심판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의 표심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9일
(사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권을 보장하라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학부형들과 학교측에서는 반발하고 있다. 통학권이란?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에 통학하는 학생들의 거주지 범위을 말한다. 지역을 분류할 때 해당 지역이 갖고있는 기능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2일
[사설] 한참 비켜나간 원전 지원금 380억 원의 논란
영덕군에 지원되었다가 사용하지 않아 반납 위기에 처한 원전지원금 380억 원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주민들은 지금은 이럴 때가 아니라 `이 지원금을 영덕 지역에 사용할 수 있게 힘을 모아야한다`며 본질에 벗어난 논쟁이라는 비판이 강하게 일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5일
[사설]농·산·어촌 지역 경제가 걱정스럽다
언제부턴가 농산어촌 지역의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로 인해 야기되고 있는 문제점은 비록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이것으로 인해 농산어촌의 지역경제 또한 심각한 수준까지 도래하고 있음을 우리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임에는 틀림없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9일
[사설] 코로나19에도 영덕군민 삶의 만족도 도내 1위....
코로나19 팬더믹이 1년 이상 지속 되면서 일상적인 활동이 중지되고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 등으로 경제적,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참 살기 힘 든다.’란 푸념은 이젠 일상사가 되어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2일
[사설] 군민 행복지수가 높은 영덕군
경북행복재단의 지역별 복지 관련 주요 통계를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영덕군민이 영덕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 대부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민의 행복지수가 이렇게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은 영덕군이 살기 좋은 곳으로 성큼 변화되고 있다는 증거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5일
[사설]원전 지원금 380억 날릴 판. 영덕군의회 공개사과 해야
천지원전의 경우 2012년 지구 지정 이후 2017년 정권이 바뀌면서 추진된 탈 원전 정책으로 인해 현재 지정고시지구 철회가 예고되면서 해제만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특별지원금 380억 원이 고스란히 반납해야할 처지에 놓이자 군민들은 이런 사태를 초래한 영덕군의회와 이를 설득하지 못한 영덕군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8일
[사설] 산불조심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길목에는 제법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상기온 현상으로 그 어느 해보다도 추웠던 겨울은 가고 있다. 입춘도 지나고 우수도 지난 지금, 아직 쌀쌀한 날씨가 주위를 맴돌지만, 큰 추위는 거의 지난듯하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6일
[사설] 2022 지방선거에 대한 바램
내년 6월에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때 이르게 1년도 넘게 남은 지방선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이미 지방선거를 향한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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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유독 뜨거웠던 올여름이  
뜨거운 한 여름 햇살에 곁가지를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세상만사 생각하기 나름이다.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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