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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칼럼】 온라인교육(사이버대학)으로 열어가는 인재의 길!
평생직장의 개념이 우리사회에서 자취를 감춘 지 오래인 지금, 언제 어디서나 나를 보다 나은 모습으로 가꿔가는 자기계발의 노력은 현대인들의 필수사항이 되었다. 생활 속에서 어느 정도 이것을 성공적으로 접목하느냐에 따라 각자의 내일은 달라질 것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9일
【금요칼럼】빈 잔에 물 채우기
언제쯤이면 지금과 같은 텅텅 비워진 빈 잔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그야말로 살맛 나는 맑고 깨끗한 생명수로 가득히 채워질 것인지, 마치 따뜻한 우리 모두의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2일
【금요칼럼】 코로나 펜데믹을 넘어 불어오는 치유의 바람
치유의 다음은 희망이다 아니 치유는 곧 희망이다. 치유되면 자연히 힘이 생기고 생기가 살아난다. 그러면 갖지 말라고 붙잡아도 희망이 샘솟아 올라 주체할 수 없는 기쁨에 겨워 신나게 일하게 되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어 만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것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3월 06일
【금요칼럼】 산불, 기후변화 탓만 해야 할까
몇 년 전부터 지구의 기후 변화로 대기 순환이 늦어져 풍토가 메말라 가 자연 재해가 잦아지고 있으며 특히 겨울이면 ‘산불극성기’라는 명칭이 생길 정도로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당국에서 산불예방에 집중하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 함께 철저히 명심하여 동참해야 할 뿐 아니라 기후 변화에 우리는 지혜로운 생활의 절제가 꼭 필요하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3월 02일
【금요칼럼】 선·후배가 함께하는 진학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의미
동창회가 제공하는 진학진로 탐색 프로그램, 면접모의특강은 고급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우리 고향의 후배들이 겪는 교육환경의 부족분을 채워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사, 토론자, 시청자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출향인으로서 졸업생으로서 우리들의 의무를 행하는 것으로 가치 있는 일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7일
【금요칼럼】 옛날 과자
연세든 어른들께서 추억으로 기억하는 과자다. 많이 달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아 어른들께서 좋아하시는 과자들이다. 물론 나의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신다. 그런데도 과자를 사면서 나는 굳이 과자를 파는 사장님한테 ‘이런 과자들을 어른들께서 좋아하시는 과자들 맞지요?’라고 묻는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7일
【금요칼럼】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
시대는 무서운 속도로 변모하고 있고 지구촌은 좁혀지고 있으며 인간 얼굴로 변장을 시작한 컴퓨터는 우리를 맹추격 중이다. 나의 발걸음이 어제와 같아서는 해답이 없다. 오늘, 준비하는 노력이 너무도 필요하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2일
【금요칼럼】 배우려는 문화에 접근하는 것이 능력이다.
비교문화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아주 특이한 문화라고 한다. 공자는 배우는 기쁨이 최고라고 했다. 첫 구절에 “학이시습지 불역설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 한가”는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명언의 화자로 전해진다. 실제로 공자는 평생 배움에 힘쓰고, 누가 청하지 않으면 가르치기를 삼가했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6일
【금요칼럼】 새해는 희망이다
새해는 언제나 희망이다. 영원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열 두 달씩을 한 매듭으로 묶어 한 해로 정했으니 수없이 맞이하는 새해이련만 새해는 언제나 희망으로 가슴 벅차게 한다.
고향신문 기자 : 2022년 01월 07일
【금요칼럼】 겨울 길목에서
짙은 잎들이 지고 난 자리에는 앙상한 가지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떨어진 낙엽들 또한 바람을 타고 구석진 곳으로 모여들고 있다. 강은 바닥을 드러내고, 열매를 잃은 과수나무들의 모습이 애처로운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한 장 남은 달력이 벽 위에 눈곱처럼 걸려있다. 바야흐로 겨울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12월 08일
불확실한 사회를 살아가는 법
이름조차 생소하던 ‘창조경제`란 용어를 제시한 영국의 경영전략가, 존 호킨스의 정의를 살펴보면 “창조경제는 창조적 인간, 창조적 산업, 창조적 도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제체제”라고 설명한다. 이를 곱씹어보면 산업과 도시건설의 기반 또한 사람에 의해 결국 창조적 뿌리는 창조적 사람, 창의적 인간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11월 29일
【금요칼럼】 설득하고 싶다면 에(E) ᠊ 파(P) ᠊ 로(R)를 기억하라!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정치적 동물’이라고 평했다. 인간은 개인으로서 존재하지만, 그 개인이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인간은 사회 속에 존재한다는 얘기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10월 29일
우리 郡의 존속을 위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자
각 군은 자신의 군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어야한다. 지속가능하기 위하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에 맞추어 1년 단위, 4년 단위, 10년 단위의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목표가, 마치 “잘살아보자”는 새마을 운동의 목표가 모든 국민이 이해했듯이, 간단명료하게 군행정과 군민들에게 공유되는 가치가 되어야한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8월 19일
【금요칼럼】 와인과 비즈니스
“와인은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플라톤이 말했다. 신의 음료에서 인류의 음료가 되어버린 와인. 인류의 역사는 약 200만 년 전부터인 반면 포도나무는 700만 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5일
[금요칼럼] 노요지마력(路遙知馬力)의 ‘참(眞) 우정(友情)’
「노요지마력(路遙知馬力), 일구견인심(日久見人心)」이라는 말이 있다.‘먼 길을 가봐야 그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세월이 흘러야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말은 송(宋)나라 진원정의《사림광기(事林廣記)》<결교경어(結交警語)>에 나오는데, 줄여서 이를‘일구견인심(日久見人心)’이라고 한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2일
[금요칼럼] 교학상장(敎學相長)과 Learning by teaching
교육철학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과거의 스승과 제자는 굉장히 소중하고 의미 깊은 만남의 상징으로 지칭되곤 했다. 최근에 와서 선생은 있지만 스승이 없다는 개탄 섞인 반성론이 회자되기까지에는 그만큼 스승이라는 존재에 담긴 의미와 철학은 깊고 높았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5일
[금요칼럼] 아! 6·25,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낮은 뒷산을 곁에 두고 늙음의 세월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농촌 마을, 그 좁은 골목길을 가다보면 허물어진 돌담 너머로 듬성듬성 이가 빠진 것처럼 하나 둘씩 늘어가는 농촌마을의 빈집들이 보여 왠지 마음을 을씨년스럽게 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7월 05일
【금요칼럼】 소멸해가는 우리 지역, 우리 고향을 살리자
출향인 단체들이 많다. 각 단체들은 지금도 각종 의미있는 일들을 하면서 고향을 돕고 있다. 지역살리기 운동이야 말로 우리 지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일이다. 이를 각 출향인 단체의 사업으로 정하여 꾸준하게 실천할 것을 제안한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8일
[금요칼럼] 짓 푸른 녹음처럼
세상은 온통 초록 잔치다. 아기 손가락처럼 내밀던 나무의 잎새들이 한껏 자라 너울거리며 춤을 춘다. 녹음은 날로 짓 푸르러 지고 싱그럽기 그지없다. 생명이 약동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고 온통 희망의 교향곡이 울려퍼지는 것 같은 숲속은 낙원이 따로 없다. 풋풋한 초록 향기가 심장을 어루만진다. 이렇게 좋은 계절이건만 방송만 틀면 어둠이 엄습하니 이게 웬일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6월 14일
[금요칼럼] 시간을 모으는 나이
코로나 19의 불안에서 벗어날 백신 접종에 대한 호응도가 높지 않아 접종 후 인센티브 방안을 관계 기관에서 홍보를 하지만 백신 접종 후의 후유증을 걱정하는 민심에 대한 정확한 정책이 없으니 백신 접종률에 큰 변동이 없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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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
금요칼럼/초대시 +
연일 장마 같지도 않은 날씨가 계속 
목련 꽃잎이 제 하늘을 안고 낙하하 
한때 12만 명에 달하던 영덕군의  
안셈으로 밀어낸 살갗 위로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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