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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칼럼】 취업 매너로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자
취업의 문이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지난 1월에 조사한 통계층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청년 실업률 26%, 언택트 경제 영향으로 집에서 쉬는 청년은 약 35%라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7일
[금요칼럼] 사과의 고장 청송
날씨가 갑자기 꽤 더워졌다. 비가 내렸고, 강물도 불었지만, 낮에는 여름 못지않은 더위가 시작되었다. 창고에 보관했던 선풍기를 꺼내 먼지를 씻은 후 거실에 준비하면서 필자는 사과의 고장 청송을 떠올렸다. 갑자기 떠오른 심상이었다. 청송사과는 이미 전국적인 브랜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청송에 거주하는 필자가 청송이 사과의 고장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4일
【금요칼럼】 본인을 혁신하는 사이버 교육 才-테크
인간의 잠재력과 두뇌활용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설들이 많다. 19세기 심리학자인 윌리암 제임스 또한 “보통사람은 뇌의 10%를, 천재는 15~20%를 사용한다”고 주장했고, 아인쉬타인 조차도 뇌의 15% 정도만을 사용했다는 주장, 1990년대에는 인간의 두뇌활용도가 1% 이하라는 주장, 그리고 최근 연구결과에서 단지 0.1% 수준에 불과하다는 주장까지 등장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4일
[금요칼럼] 5월은 ‘웰니스’하는 가정의 달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웰니스‘는 웰빙보다 한 단계 나아가 육체적, 정신적, 환경적, 영적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여 최종적으로 개인이나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삶의 만족도에 집중하는 개념입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4가지의 삶을 보다 잘 관리 하므로 앞으로 닥아 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삶이 될 것입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0일
[금요칼럼] 백신 맞고 달려가리 복숭아 밭으로
코로나가 아무리 극성이라도 꽃은 그까짓 것 아랑곳없다는 듯 오히려 보름이나 일찍 온 강산을 덮어버렸다. 4월에 피는 벚꽃이 어디랄 것도 없이 온 국토를 순식간에 분홍 차일로 싸안았다. 제주가 먼저고 진해 군항제가 어떻고 쌍계사 10리길이 어쩌니 저쩌니 입방아를 찧을 겨를도 없이 함박눈처럼 분홍 꽃비를 내리 부어 역병에 찌든 가슴을 후련히 씻어 주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3일
[금요칼럼] 잃어버린 우리들의 시간
우리 모두는 해마다 봄이 오면 겨우내 꽁꽁 얼었던 이 땅 산하에 눈부시도록 흩뿌려지며 곱게 피는 살갗 고운 온갖 봄빛 무늬들을 마주하면서 새로운 기운과 희망으로 한 해를 출발하려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이기도 하였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6일
[금요칼럼]사월엔 복사꽃 그늘에 잠시 쉬어 봄은,
사월이다. 코로나로 하여 지쳐 가는 그 와중에 몇 달을 온 나라가 몇 몇 지역의 보선으로 부산하여 선거를 치루지 않는 지역까지 덩달아 들썩거렸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2일
[금요칼럼]우리는 MZ세대를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는가?
시대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거리두기를 하면서 우리는 평소 잊고 있던 거리를 자각하기 시작했다. 개인과 집단과의 거리, 국민과 국가와의 거리를 넘어 자국과 타국과의 거리,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거리 등 그동안의 삶의 방식과 삶의 속도와는 또 다른 삶을 살면서 잊고 있던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다. 지난 한 해는 혼돈의 시기로 자기 자신의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5일
[금요칼럼]봄이 오는 길목에서
얼어붙은 강이 녹아 흐르고, 길섶에는 제법 자란 풀들이 가지런한 모습에서 봄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두꺼운 패딩을 껴입고, 주머니에 깊숙이 손을 넣고 총총 걸음을 재촉했던 날들이 지나가고 있다. 앙상한 가지 끝에 조금씩 푸른 기운이 맺혀 잔뜩 흐린 하늘과 대비를 이루고 있다. 창밖 먼 곳에는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인적이 드문 골목에 세워진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9일
[금요칼럼]impossible과 i’m possible 의 교훈
세계의 명배우로 손꼽히고 오늘날에는 패션의 아이콘으로 그녀의 이름자체가 고유명사가 된 오드리 햅번. 그녀가 했던 말 중에 필자가 아주 인상 깊게 기억하는 말이 있다. “어떤 것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impossible 이라는 단어 그 자체가 ‘난 할 수 있어’를 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2일
[금요칼럼]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
삶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기분 좋은 삶의 이야기, 기분 나쁜 삶의 이야기, 별별 이야기가 다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삶의 이야기를 합니다. 흔히들“너는 참 인생을 잘 살아서” “너는 인생을 그렇게 살면 안되”하고 칭찬과 질타도 합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5일
[금요칼럼] 올해 봄은 영덕의 새 바람을 몰고 온다.
봄은 희망이다.3월은 봄의 서막을 연다. 봄비가 소리 없이 내리니 마음이 촉촉해진다. 코로나로 찌든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기승을 부리며 온 세상을 휘저어대는 코로나19도 계절의 순환을 가로 막지는 못하는가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8일
[금요칼럼]마스크와 비대면 시대
어느 날, 햇살이 따스하고 바람마저 고요하여 굳게 닫혀있던 창문을 열었다. 작은 뜰 안에 있는 매화나무 가지 마디마디에 어느새 여리 디 여린 꽃 수술을 내밀고 있는 하얀 매화꽃이 몰래 피어있는 모습을 보았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6일
【금요칼럼】 온라인 비대면 모임을 활성화하자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바꾸고 있다. 사람의 직접 만남이 제한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 이는 도시나 시골이나 동일하다. 이에 따라 서울이나 고향에서 개최되던 각종 향우회, 동창회의 모임이 직격탄을 맞았다. 필자가 수석부회장으로 있는 영해중고총동창회도 1년 이상 모임을 못하고 있다. 그동안 맺었던 인관관계가 다 허물어질까 걱정이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5일
영덕군의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코로니19의 악재로 절재와 단절의 생활을 이어온 지 벌써 일 년이 지났다. 처음, 코로나 19의 위력을 감지하지 못하고 허둥거리며 겪었던 마스크 파동을 떠올리면 참 어이없기도 하지만 철저한 생활수칙과 방역을 잘 지켜 코로나 K-방역으로 세계의 모범이 된 우리국민은 참으로 대단하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2일
교육의 위대성, 교사의 사랑과 보람
교육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다. 1964년 하버드 대학에서 초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역사에 남을 흥미로운 실험이 진행되었다. 심리학과 교수인 로버트 로젠탈과 미국에서 20년 이상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했던 레노어 제이콥슨이 진행한 이 실험은 초등 교사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첫 그룹에게는 ‘그들이 가르칠 학생들이 낙제생이며, 가족들의 교육열이 높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0일
[금요칼럼] 꽃피는 봄이 오면
연일 북극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해 겨울은 너무 날씨가 따뜻해서 큰물이 흘러갈 만큼 많은 비가 내렸는데, 올해 겨울은 정반대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겨울은 추워야 한다지만 추워도 너무 추운 겨울이다.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은 해가 바뀌어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고향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8일
【금요칼럼】 양천세헌록에 나타난 1839년 이장우 영덕현감 기록과 그 시사점
경자향변 혹은 영해향변이라는 단어가 익숙하지 않지만, 영덕군지에도 나와 있다. 조선시대에는 정식부인이 아닌 혼인 외의 여성으로부터 태어난 자식은 서얼이라고 하여 천대받았다.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여 그 억울함에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했다. 이 정책이 완화될 조짐을 보였다. 조정에서 서얼의 사회진출을 조금씩 허용하기 시작하였다.
고향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금요칼럼] 큰마음의 자리
세월이 간다. 이제는 꼭꼭 닫아둔 창문 틈새로 겨울의 찬 기운이 몰래 들어오는, 손 시린 아침 추위를 맞이하게 하는 때다.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비좁은 거실 안에서 겨울김장 김치 속에 넣어야 할 각종 양념을 버무리던 냄새가 쉽게 빠져 나가던 그런 창문 틈새였다.
고향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1일
[금요칼럼] 아름다운 생활 속에 관점의 차이, 집중력의 차이! 이 점에 주목하자!
집중력은 누구에게나 좋은 내용이다. 일본 아오모리현이라는 작은 마을에 합격사과로 알려진 유명한 사과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태풍으로 수확을 앞둔 사과의 90%를 잃고 모두가 망연자실해 있던 순간 다른 관점으로 그 매달려 있는 10% 사과의 가치를 발견하고 다른 방법으로 홍보를 시작했던 것,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고 살아 남은사과
고향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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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
금요칼럼/초대시 +
연일 장마 같지도 않은 날씨가 계속 
목련 꽃잎이 제 하늘을 안고 낙하하 
한때 12만 명에 달하던 영덕군의  
안셈으로 밀어낸 살갗 위로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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