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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기고문】 영덕(盈德)이야기(3)
『삼국유사(三國遺事)』기이제이(紀異第二)에 수로부인(水路夫人)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이 내용 가운데 헌화가(獻花歌)라는 향가(鄕歌)가 있다. 이야기가 이루어진 시대는 신라 성덕왕(聖德王: 재위 702년∼736년)때의 일이다. 그 줄거리의 대강은 이렇다. “성덕왕 때에 강릉태수로 부임하는 남편 순정공(純貞公)을 따라 가던 수로부인이 바닷가에서 점심을 먹었
고향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8일
[독자기고] 송이의 메카 영덕의 산림을 보호하자!
많은 사람들이 영덕이란 지역을 듣고 연상하는 이미지는 대부분 바다와 대게일 것이다. 고래불 해수욕장을 포함한 동해 청정해안과 맛과 품질 모두 전국 으뜸인 대게는 1천 만명의 관광객을 영덕으로 오게 한 일등공신임은 틀림이 없다.
고향신문 기자 : 2020년 11월 30일
【외부 기고문】 영덕(盈德)이야기(2)
영덕은 본래 고구려에 속한 땅이었다. 영덕은 야시홀(也尸忽), 혹은 호명성(狐鳴城), 영해는 우시군(于尸郡)으로 불리며 지금의 강릉지역인 고구려 하슬라주(何瑟羅州)의 실직곡국(悉直國), 즉 삼척(三陟)지역에 속하였다.
고향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5일
[독자기고] 영덕 군민의 행복할 권리
젊은 시절 치열했던 시간들은 사라지고 이 메모만이 빛바랜 비석처럼 남아 있었다. 헌법 제10조를 읽었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행복은 각자의 인생관, 가치관, 생활환경 등에 따라 달라 국가가 일일이 개인의 행복을 충족시켜 줄 수는 없다.
고향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5일
【외부 기고문】 영덕(盈德)이야기(1)
우리가 역사를 기록하고 배우고자함은 “과거를 살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는 다시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함, 이것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하겠다. 이 땅위에서 숨을 쉬고 있는 어느 종(種)이 과거와 현재에 이르도록 자기의 종(種)이 살아온 역사를 기록하고 또 배우고 있는가? 개와 돼지가 자기들의 삶의 여정을 이러한 기록으로 남기어 넘겨주고 있는가?
고향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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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
금요칼럼/초대시 +
연일 장마 같지도 않은 날씨가 계속 
목련 꽃잎이 제 하늘을 안고 낙하하 
한때 12만 명에 달하던 영덕군의  
안셈으로 밀어낸 살갗 위로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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